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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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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란?

30대 후반부터 점차 나이가 들면서 에스트로겐의 감소 등의 이유로 뼈의 생성능력이 떨어지고 소멸작용이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골밀도가 떨어져 뼈조직이 가늘어지며 크고
작은 구멍이 많이 생겨 뼈의 통증이 심해지며 가벼운 충격에도 손목 허리 대퇴부 뼈의 골절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40세 이상의 여성에 압도적으로 많으며 남자도 발병률이 높습니다.

골다공증 치료 대상

  • 1

    골밀도 측정이 반드시 필요하신 분

  • 2

    폐경기에 접어들거나 폐경을 맞으신 분

  • 3

    음주와 흡연이 과다하신분

  • 4

    요통 류마티스성 관졀염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

  • 5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분

  • 6

    가벼운 외상에도 뼈가 잘 부러지는 분

  • 7

    등이 굽거나 키가 과거보다 작아진 분

  • 8

    당뇨병갑상선기능항진증 신부전증등 내분비 이상에 의한 질환이 있는 분

  • 9

    부신피질호르몬등의 약제를 장기간 투여받은 분

  • 10

    자궁제거술을 받은 분

  • 11

    위장질환으로 오랫동안 영양섭취가 부족한 분

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

골다공증의 원인은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감소된 골량을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법은 아직 없습니다. 골다공증의 예방치료에 운동은 아주 절대적입니다. 뼈는 유전적요소인 운동량 영양상태성호르몬 등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이중에 본인의 의지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육체적인 운동은 뼈의 질과 골량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걷기 자전거타기 조깅 등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은데 걷기는 체중부하와 근육수축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매우 좋은 운동입니다. 걷기를 할때에는 속보나 경보로 빨리 걷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수영, 골프, 볼링과 같은 운동은 뼈에 가해지는 물리적 부하가 많지 않아 골량을 유지하거나 회복하는데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비타민D와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물을 꾸준히 섭취하여 줌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계란, 꽁치, 조개, 멸치 뼈째 먹는 생선, 두부, 해조류, 시금치와 같은 각종 채소류 등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멸치는 칼슘의 보고라고 할 정도로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식이요법도 운동과 병행되어야만 하며 부작용이 없는 최상의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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